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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멸종위기 코뿔소 보호 '세계 코뿔소의 날'. 대공원 MOU 2015-09-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


 '세계 코뿔소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대공원과 평안엘앤씨가 오늘 22일 오후2시 서울동물원앞에서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세계 코뿔소의 날'은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이 밀렵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한 코뿔소의 날'로 지정해 보호 캠페인을 벌여오고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평안엘앤씨는 서울대공원 흰코뿔소 4마리를 위해 동물행동풍부화 물품 후원과 흰코뿔소 보호 캠페인 추진, 멸종위기동물 보호 모금함 리뉴얼, 동물복지증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서울시 대공원관계자는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계 코뿔소의날'을 축하하는 의미로 과일과 사료로 제작된 기념 케익을 흰코뿔소에게 선물하고 협약식이후에는 평안엘엔씨 임직원들이 흰코뿔소가 좋아하는 진흙을 교체해주고 희 코뿔소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브러쉬를 설치해 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추석연휴기간(26~29일)에는 '코뿔소의 날' 특별 설명회가 15시부터 약 20분간 서울동물원 코뿔소 방자 앞에서 진행된다. 서울동물원 흰코뿔소 소개와 생태설명, 코뿔소 멸종위기 원인과 현황, 보호메시지등이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송천원 원장은 "이번 민과 업무협약을 통해 멸종되어가는 코뿔소 보호와 보전에 많은 시민과 기업의 참여 기회가 되길 바라며 코뿔소뿐만 아니라 서울동물원에 보유중인 다양한 애생동물의 종보전과 동물복지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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