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GMO 식품 판매 ZERO추구 실천매장' 운영, 소비자 알권리 높인다.
2015-09-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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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서울시와 농협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에게 GMO식품인지 아니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농형,초록마을,두레생협,서울아이쿱생협, 한살림서울생협,행복중심생협 등 총6개업체 193개 식품매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GMO식품 소비자 알권리 및 선택권 확보를 위해 GMO식품이 아닌 농.수.축산물 및 그 가공식품 판매를 원칙으로 하는 'GMO식품 ZERO 추구 실천매장'을 이달 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실천매장은 최종제품에서 GMO성분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없는 식품등을 판매할 경우에는 그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참여업체는 앞으로 매장에 'GMO식품 판매 ZERO 추구 실천매장' 현판을 걸고 영업을 하게된다. 업체 자체에서 제작한 홍보물 또는 서울시에서 제작 지원한 홍보물을 업소에 비치하여 매장을 찾는 소비자에게 GMO식품에 대한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서울시는 향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연계하여 참여매장을 늘려 나갈 계획으로 2016년 250개, `17년 300개 매장으로 연차적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농협등 6개 참여 업체는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GMO식품 솝자 알권리 및 선택권'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