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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온수골 사랑터)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마을 공동체 회복을 통한 사회.문화.경제적 재생을 아우르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구로구 온수동 67번지(59.45제곱미터)를 새단장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온수동 주거환경관리사업은 시민들이 참여해 마을의 개선방향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도보설치 등 가로환경개선,CCTV등 보안.방범시설 설치,소공원 조성 등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온수동 사랑터'(지하1층/지상 3층,총면적 818제곱미터)가 마련돼 마을내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을관리사무소, 건강카페, 작은도서관이 마련됐다. 시는 마을 축제, 공동이용시설 내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온수동을 시작으로 구로구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관리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진희선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주민참여로 진행되는 주거환경관리사업이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뿐만아니라 도시재생 사업의 한 축으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색이 살아있고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주거환경관리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 온수동 주민공동체운영회는 공동이용시설 완공을 기념해 오늘 21일 오후5시에 먹거리 장터,드립커피 시음회, 노래자랑 등 풍성한 마을골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