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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 효과, 연간 경제성장률 0.04~0.71%포인트 상승 2015-09-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한국은행은 지난 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4차례 단행된 기준금리 인하로 연간 경제성장률을  0.18%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올해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3.6%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17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관영(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금리인하 효과 추정' 자료에 따르면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가장 큰 해는 2009년글로벌 금융위기 직후로 2008년과 2009년 6차례 기준금리 인하로 2009년 경제 성장률이 0.71%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은에 따르면 2008년 4차례(10월,11월,12월) 기준 금리 인하는 2009년 경제성장률을 0.51%포인트 상승시켰고, 2009년 기준금리 추가 인하는 같은 해 경제성장률을 0.20% 포인트 상승시켰다.  당시 6차례 기준금리 인하는 2010년 (0.21%포인트)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는 연간 경제성장률을 0.4~0.71% 포인트 상승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은  지난 해 8월이후 올 해 6월까지 4차례 단행된 기준금리 인하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0.18%(`14년 0.12%p, 15s년 0.06%p) 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한은은 올해 우리나라 잠재성장률(2010~2015년)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추정한 3.1% 나 국제통화기금(IMF)이 추정한 3.4% 높은 3.6%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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