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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사회적 경제장터' 이달 18일 부터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2015-09-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청계 장터)


 

 내일 18일부터 서울 곳곳에서 사회적 장터가 열린다.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판로개척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말까지 펼쳐진다.

 

서울시는 이 번 장터에 온라인쇼핑몰 '함께누리(hknuri.co.kr) 입점 제품을 비롯해 청년창업, 쇼설벤처의 독창성 있는 수공예품, 엑세서리, 생활소품, 의류, 웰빙 먹거리 등 사회적 가치가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청계광장 사회적경제장터'가 이달 18일 부터 21일, 내달 22일~25일, 12월24일~27일 3차례에걸쳐 열린다.  4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공연(시민체험프로그램, 인디밴드 공연, 전자바이올린연주,한국무용등)도 함께한다.

 

   (덕수궁 페어샵)

'덕수궁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 분수대에 이르는 310m의 돌담길'에서는 이달 18일~20일, 내달 16일~18일, 11월6일~8일 50여개 사회적 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덕수궁 페어샵'을 펼친다.

 


       (신촌 풀장)

 

' 신총 연세로 차없는 거리'에서도 내달 25일,  11월 8일에 5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신촌풀장' 열린다. 유동인구가 많은 잠실역 지하광장에선 내달 9일~11일, 18일, 11월 13일~15일, 11월 20일~22일에 5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청년소셜벤처 등이 참여하는 '잠실 풀장'이 열린다.

 


   (잠실 풀장)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선 11월 6일~8일에 50여개 함께 누리몰 입점기업이 참여하는 "SETEC사회적경제 장터'가 열린다.

 

한편  각 장터에는 사회적 기업에 관심있는 시민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도 운영해 사회적기업 설립을 앞두고있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조언과 실무적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정진우 서울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다양한 장소에서 이용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판매하는 장터를 개최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경제 기업에 팜로개척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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