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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스미싱․ 인터넷사기 극성 모르는 번호로 온 메시지는 발신자가 누구인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 2014-08-30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경찰청은 28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상품권․선물세트․ 열차예매권 할인을 가장한 인터넷 사기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작년 추석 전후 2주 동안 상품권․ 선물세트사기등 모두 65건을 적발했다. 같은 기간 KTX 승차권 등을 팔겠다며 먼저 돈을 요구한 뒤 입금을 확인하고 종적을 감추는 예매권 사기 신고는 7건이 접수됐다. 경찰은 지난 5일부터 사이버 거래 안전과 상거래 질서를 위협하는 인터넷 사기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oo 고객님 택배 도착하였습니다.  oo 동창들아 모이자문자메시지 마지막에 인터넷 주소가 포함돼 클릭을 유도한다면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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