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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학교 교토연구소, UMTRI의 Mcity)최근 자동차 산업의 주요 키워드는 자율자동차이다. 올 해 1월 미국에서 개최된 Consumer Electronic show(CES)에서 다수의 자동차 업체들이 자율주행자동차를 전면에 내세웠고, 이달에 열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토쇼에서도 "Mobility Connected"를 주제로 많은 완성차와 부품업체들이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주행을 둘러싼 자동차업체들과 IT업체들간의 경쟁이 부목되는 상황에 '자율주행자동차가 새로운 연결시대의 시작'이라는 흥미로운 연구보고서가 16일 발표됐다. 구글은 이미 2009년부터 자율자동차 프로젝트를 시작해 올 해 8월까지 총185km의 자율 주행 시험을 마쳤고, 자율주행으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 등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나가고 있다. 애플역시 타이탄(TiTan)이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자동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고서 작성자인 LG경제연구원 김범준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가 안전하게 자율주행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주행 환경을 자동차내부에서 센서를 이용해 인식하는 기술과 외부의 차량.인프라와의 연결을 통해 인식하는 기술과 외부의 차량.인프라와의 연결을 통해 인식하는 기술이 결합되어야 한다

(자율주행 개발단계)
이 센서들은 ADAS2의 사용이 확대되면서 점점 수요가 늘어나고 잇으며, 완전 자율주행이 되면서 대부분의 자동차에 필수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자율주행을 위한 연결기반 인식기술은 V2X3와 정밀 측위기술이 있다. 자율주행을 위한 연결인식 기반 인식기술은 V2X3와 정밀 측위 기술이 있다. V2X는 운행 중인 자동차와 주위의 자동차, 교통인프라, 보행자들을 연결해주는 무선 통신 기술이다. 연결된 통신망을 통해 자동차간 위치,거리,속도 등의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고, 주변의 교통 정보 및 보행자의 위치 등의 정보를 자동차에게 제공할 수 있다.

V2X기술 개발을 위해 자동차 업체들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을 하고 있으며 선진국의 경우 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업체들도 이에 맞춰 컨소시엄을 결성해 표준화, 보안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밀 측위 분야에서는 기술 선점을 위한 자동차 업체들과 IT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정밀적인 지도를 확보하기위해 자동차 업체들과 IT업체들간의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최근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노키아의 지도 서비스업체 히어(Here)를 둘러싸고 완성차업체들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페이스북, 우버,바이두와 같은 업체들도 참여해 인수 경쟁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 연구원은 "연결기반 인식기술의 활성화를 위해 국가차원의 투자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의 문제도 연결기반 인식기술 확산과 함께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연결인식 기반 기술이 적용되지 않아도 자율주행은 가능하다.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와 같이 자체 인식기능으로 이미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연결기반인식기술이 적용되어 인식의 범위가 넓어지고 인식 수준이 정밀해질수록 차량의 안전과 운행의 효율성은 크게 향상될 것이다.
김 범준 책임연구원은 ADAS에서는 자동차 센서를 이용해 주행 환경을 인식하고있지만, 완전자율주행으로 갈수록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외부와의 연결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며 "자율주행시대를 아직 먼 미래의 일로 여기다가 혁신의 흐름에서 뒤쳐져서는 안될 것" 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