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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니페스트 2015, 17일부터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려 2015-09-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국내 유일의 독립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인디애니페스트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구 소파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활주로'라는 슬로건으로 이 같이 다양한 작품들과 특별한 섹션을 마련해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1명의 작가가 11가지의 개성있는 색깔로 만든 독립보행,새벽비행, 파노라마 섹션, 국내 초청전, 시그라프 아시아 수상작 특별전, 일본애니메이션이 준비됐다. 칸 국제 광고제에서 주목한 우경민 감독의  '자니 익스프레스'와 홀랜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받은 허범욱 감독의 '창백한 얼굴들',아일랜드의 전설을 모티브로 하는 톰 무어 감독의 '바다의 노래' 등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회 및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나와 기억을 테마로 4명의 여성작가들이 기획전시를 펼친다. 정다희 감독의 '의자 위의 남자', 황보새별 감독의 '디스크 조각모음', 강민지 감독의 '수비니어 애니메이션'과 정주아 감독의 '귀신의 나쁜 기억'이 선보인다.

 

이외에도 상영작 원화 및 소품이 전시된다.  아이들이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19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며 5인이상이면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ani.seoul.kr 또는  3455-8341~2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 훈 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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