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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하는 잔잔한 마음의 평화, 동물매개 활동 14일부터 모집 2015-09-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십 리 절반 오리나무
  (봉산 지방 전래동요)
십리 절반 오리나무
열아홉에 스무나무
마흔아홉에 쉰나무
아흔아홉에 백지나무
방구꿨다 뽕나무
아이 업었다 자작나무
꾹 찔렀다 피나무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내마음이 편하지 못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리며 내 마음이 평화롭지 못하면 모두 왜곡한다. 이 왝고은 상대를 시기하고 나를 괴롭히는 시작이 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하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미국은 9.11테러 이후 충격과 상처를 받았던 사람들에게 동물과의 교감프로그램을 통해 위로해주면서 치유를 하는 반려견과 자원봉사자가 팀을 이뤄 2천여개 팀이  활동 중이다. 서울시가 반려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내일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동물매개 자원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관계자에 따르면 동물매개 자원봉사활동은 전문적인 치료보다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정도의 오락적, 교육적, 예방적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어 일반인도 약간의 교육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반려견이 있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동물매개 자원봉사활동에 신청가능하며 전화 (02-715-2445) 또는 인터넷 카페 서울시동물매개활동(http://cafe.naver.com/seoulwithaaa)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당신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사람입니다. 동물매개활동은 교육은 총 40시간으로 반려견과 함께 매개활동 자원봉사를 하기 위해서 반려견에 대한 이해, 동물매개활동, 아동 및 청소년 발달 심리 등으로 구성되며, 수의사, 동물매개활동가 및 심리전문가 등이 이론과 실습교육을 담당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사) 서울시 수의사회- (사) 동물사랑봉사-(사)위즈햅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이번 봉사활동에 함게 참여하는 반려견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기본적인 위생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반려견이 활동 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도 제공된다.

 

장  훈 녕 기자 h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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