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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 훈 녕기자]

(사진 서울시 제공)
'너는 또다른 나'라는 말이 있다.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말이다. 이 말은 몸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관점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자신의 관점으로만 세상을 보면 편협한 시야를 갖게된다.
서울시는 오는 9월14일부터 서울에서 부산까지 '다름의 동행, 평화를 달리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총9박 10일간의 자전거종주 국토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 노력이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에 맞춰 기획되어 이주배경청소년(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과 비이주배경청소년간의 교류를 통한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 및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더 넓고 다양한 세상을 보기위해 14일 서울 광나루 자전거공원에서 이주.비이주배경 청소년 등 약 100여명이 모여 출정식을 개최한다. 출정식후 서울 광나루에서 10시 40분 출발하여 부산 을숙도 하구득까지 총633km거리를 달리게된다.
새로운 것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국토중에 사업장 견학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및 평화.친환경 관련 프로그램, 벽화그리기, 실향민 마을 방문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9박 10일간 진행된다.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의 눈으로 나를 보고 세상을 보세요. 국토종주 중에 사업장 견학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및 평화.친환경 관련 프로그램,벽화그리기, 실향민 마을 방문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9박 10일간 진행된다.
훨씬 따뜻해지고 여유가 있으면 행복해질 것입니다. 국토종주가 끝난 후 10월에는 결과보고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후기와 국토종주 인증서, 활동증명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란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자전거 국토종주는 광복 70주년의 해를 맞아 다름에 대한 이해와 인정, 평화,그리고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청소년과의 교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갓을 바꾸면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 종주 경로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