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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부터 21일까지 전국 500여개 나들가게와 동네슈퍼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한다. 중소기업청은 추석을 맞아 동네슈퍼 활력회복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이와 같이 '전국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행사는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위해 '슈퍼마켓협동조합- 중소물류센터- 나들가게,동네슈퍼가 손을 잡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판매되는 세일상품은 라면, 식용유,고추장 등 80여개 공산품과 20여개 정육.청과.채소 등 100여개 품목(123개 세부상품)으로 '나들가게 상품공급사'를 통해 공급되며,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행사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바로 전화'앱도 마련됐다. '바로전화'앱을 설치한 후 '나들가게'를 외치면 근처 행사점포를 알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기간 중 참여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크린백 사은품이 증정한다. 또 중기청은 '구매 영수증 인증샷'을 올리면 매일 100명을 추첨해 총1,000명에게 문화상품권(5천원권)을 제공하며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행사를 알린 총 88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나들가게협의회 최창우 회장은 "나들가게 점주들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행사가 전국 단위의 동네 슈퍼 대표행사로 발전했다"며 "매년 정기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