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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硏 "2015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서울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은?' 11일 열려 2015-09-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간이란 과거에서부터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events)의 연속적인 체계이다.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 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연구원은 각 분야별  '시민의 시간은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가', '서울의 시간은 누구편인가', '어떻게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시간을 돌려줄 수 있을까?', '예술인에게 시간은 무엇인가?', '여성의 돌봄 부담과 시간갈등'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함께서울 제3회 정기포럼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말과 김경희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의 모두 발언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각 분야별 토론 후 종합토론에서는 함께서울포럼 위원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직접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수현 서울연구원장은 "이번 정기 포럼에서 서울시민들의 시간과 삶의 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오고 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서울 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시민은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si.re.kr) 나  2015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홈페이지(http://seoulideaexpo2015.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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