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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와 가치를 담은 종합계획이 마련된다. 민간과 공공기관이 함께 희망담론을 통해 마련하게될 '공동체주택 종합계획'에는 공동체주택 비전과 목표,추진전략, 실행방안이 담겨져 추진된다.
서울시는 '공동체 주택 종합계획'을 마련하기위해 오늘 10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SH공사, 사회 주택협회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석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공동체주택'은 최근 1인 가구의 급속한 증가,과도한 주택가격과 임대료 부담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있다.
시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체주택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강화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공동체주택 발전방안 및 새로운 주거문화 확산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희망담론 한마당에서 공감대가 형성된 다양한 의견들을 추가검토하고 반영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와 가치를 담은 최종 종합계획을 마련해 오는 10월말 경 발표할 계획이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공동체주택은 주거비용을 줄이면서도 이웃들과 당야한 생활문제들을 공동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가진 주거유형"이라며 "희망담론 한마당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조성.확산할 수 있는 공동체주택 종합계획을 완성하고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