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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범죄, 2013년 이후 2배 증가 2015-09-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보이스피싱과 같은 지능형 생활범죄 피해가 2013년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어 실효성있는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3만6천531건이며 그 피해액은 4천36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인천 남구 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보이스피싱 발생.검거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4,765건 552억원이던 피해규모가 2014년 7,635건 973억원, 올해 6월 기준 4,723건 677억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발생건수 및 피해액과 비교하면 올 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보이스 피싱 검거건수는 최근 5년간 2만8천435건으로 발생대비 약 77.8%의 검거율을 나타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최근 금융감독원과 경찰은 보이스피싱 사기전화를 받았을 때 당황하지 말고 현명하게 대응한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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