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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소비자 피해 매년 증가, '홈앤쇼핑' 45% 2015-09-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TV홈쇼핑에 대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확대 및 소비자 권익실현을 위해 설립한 '홈앤쇼핑' 의 소비자 불만이 가장 높게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유의동(새누리당,경기평택 을)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TV홈쇼핑 소비자 피해 중 무려 45%가 홈앤쇼핑에서 발생했다. 2012년 280건으로 집계되었던 TV홈쇼핑 소비자 피해는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올 해 7월 기준으로 약2.5배 증가된 677건으로 급증했다. 

 

홈앤쇼핑은 출범 4년만에 괄목할만한 매출액 신장세을 이뤘지만, 소비자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TV홈쇼핑사 소비자 피해 신청이유 를 보면, 올해 7월 기준 품질.AS관련 신청사유가 47.9%(324건)으로 가장 많았고, 허위,과장 광고등 소비자에게 오인시킬 우려가 포함되어있는 표시.광고로 피해구제 신청을 한 사례가 26.6%(180건)순으로 나타났다.

 


처리결과별로 보면, 최근 3년간 합의 성립이 50.7%(869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소비자의 주장이 있을 뿐 구체적 입증자료가 없는 등 사실조사가 불가능하여 '정보제공 및 상담기타'에 그친 건도 22.6%(38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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