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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댄스페스티벌', 게으르되 게으르지 않다. 19일부터 '서울무도회@선유도' 페스티벌 펼쳐진다 2015-09-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오는 19일부터 선유도공원에서  춤꾼들의 공연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참여형 대규모 댄스페스티벌 <서울댄스프로젝트>의 피날레 무대 '서울무도회@선유도'를  19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한강 선유도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댄스프로젝트'는  춤을 매개로 시민들의 삶의 활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 해 3회를 맞아 39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서울무도회 시작을 알리는 한낮의 춤판 '서울그루부데이' △ 시민춤꾼 '춤단'과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버스킹 댄스,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과 춤을 즐기는 돗자리 댄스의 '게릴라춤판' △ 공원 곳곳에서 춤 선생님과의 일대일 '춤' 교습소 △ 장애인,청년,중년여성 등 13개의 커뮤니티 공연 '이웃들의 춤' △ 막춤 버라이어티 댄스 콘테스트 '댄스 골든벨' △ 대규모 야외 클럽 '서울그루브나이트&불꽃놀이'등이 있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갬블러 크루'와 김설진 안무가가 공동 작업한 신작과 '드리프터즈 크루'의 비보인, 전문무용단연합회 '이구동성'의 무용, 브라스 밴드 '바스커션'의 라이브가 준비돼 재미를 더했다. 자투리 천,구슬등 동대문시장 부산물로 나만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만들어보는 '드레스 리듬 플레이스',잠시 머물며 자유롭게 춤 에너지를 충전하는 '댄싱 파빌리온 돛,대 닻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100명의 시민춤꾼 '춤단'은 오늘 5일 뚝섬 한강공원과 12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게릴라춤판'을 선보인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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