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매일 쉽게 접하는 제품 사용에서 '사고당할 뻔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안전사고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 갑,새정치민주연합)이 산업통산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불량사례가 많은 제품은 완구, 어린이용 장신구, 유.아동복, 직류전원장치(핸드폰,충전기 등), LED등 기구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안전성조사 부적합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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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조사 건수 |
부적합건수 (A+B) |
행정처분 (리콜조치) | ||
|
리콜명령 (A) |
리콜권고 (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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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3,108 |
105 |
3.4% |
42 |
63 |
|
2012 |
3,246 |
157 |
4.8% |
35 |
122 |
|
2013 |
4,542 |
208 |
4.6% |
127 |
81 |
|
2014 |
4,533 |
463 |
10.2% |
231 |
232 |
|
2015 (7.30 기준) |
2,006 |
176 |
8.8% |
165 |
11 |
|
계 |
17,435 |
1,109 |
6.4% |
600 |
509 |
자료: 국가기술표준원
최근 5년(`11~15년,7월 말 기준)간 안전성 조사를 통해 제조.설계 또는 제품상 표시등의 결함으로 인하여 소비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위해를 입혔거나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리콜권고 처분을 받은 불량 공산품,불량전기용품이 509건, 안정성조사 결과 위해성이 확인되었거나 중대한 결함으로 인해 생명,신체 또는 재산에 위해를 입혔거나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리콜명령 처분을 받은 불량제품은 총 609건에 달했다.
한편 산업통산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11년 2월 '제품안전관리법'제정에 따라 공산품과 전기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안전성 조사 품목은 11년 105개에서 매년 늘어 올해 174개에 달하고 있으며, 조사건수도 2011년 3,103개에서 올해 5,700개(7/30 기준 2,006개 실시)를 예정하고 있어 그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