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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역사의 교훈 바탕 미래로" 中 전승절 열병식 참석 2015-08-3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반성 부족과 무성의에 대해 강하게 거부감을 드러내며 중국의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열병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밝혔다.  반총장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대해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겸허한 반성에 기반을 둔 진정한 화해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올해가 인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일이었던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주년이 되는 동시에 유엔 창설 70돌이기도 하다. 과거를 되돌아 보고, 여기서 얻은 교훈을 통해 더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반 총장은  이 같이 "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참석하겠다"는  담은 입장을 일본측에 전했다. 일본 측은 반총장의 열병식 참석을 대해 '유엔사무총장이 열병식에 가는 것은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항의한 바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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