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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에서 닭이 울면 인천에서 들린다'. 산둥성 교류 협력 확대 2015-08-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조만간 한.중 FTA가 발효될 것으로 보이는 와중에  중국 산둥성과 민-관 경제협력 교류.협약이 체결되었다.  산둥성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중국의 전체 성(省)중 한국과의 교역량이 광둥성, 장쑤성에 이어 3위이고, 약 4,700여개에 달하는 우리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26일 정부는  산동성과 통상협력강화 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에서 궈슈칭 산동성장과 면담을 가지고  경제.통상. 산업.에너지분야 협력을 포괄적으로 명시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로  정부는 대중국 총교역의 약40%를 차지하는  광동성, 섬서성사천성,산동성 4개 성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됐다.  산동성은  중국31개 성시 중 우리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7,921개,32.7%)해 있는 곳이며, 제3의 교역대상지역이기도 하다.

 

한편 산둥성은 제철소,발전소,탄광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여러 생산 공장이 몰려있는 곳이다. 지난 토요일 오후에 산둥성 쯔보시 화학공장 폭발사고로 수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했다. 포스코ICT가 중국 산동성 정부와 협력해 현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진을 제거하고 유해물질을 처리에 나선다. 포스코 ICT는  26일 서울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산둥성 환경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중국 산둥성에는 약9 만명의 우리 국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은 산둥성과의 무역량이 두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이다. 산둥성은 공자.맹자등 세계적인 사상가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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