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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올림픽대로 연결 접속도로 9월1일 전면개통, 강서지역 교통난 해소될 듯 2015-08-2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오는 9월1일 방화동 →올림픽대로 연결 접속도로가 전면 개통돼 강서 마곡지구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방화대로와 직접 연결된 방화대교 남단 여의도방향 접속도로를 오는 9월1일 04시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강서구(방화대로)에서 여의도 방향의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려면 개화 IC와 가양대교 남단교차로 등 먼거리로 우회해야하는만 했다.

 

시관계자는 이번 서남권지역의 주간선도로인 방화대로와 올림픽대로가 바로 연결됨으로써 강서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절된 방화도로와 올림픽대로를 바로 연결하기 위해 조성된 방화터널(가칭)은 치현산 하부를 통과한다. 터널 상부는 U턴을 위한 차로(총360m)가 확보되었으며, 꿩고개 근린공원 인근 지역주민의 접근성 향상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위한 보도 총312ㅡ, 폭 2~4m도 함께 개설됐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개통으로 강서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될 것"이라며 "강서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지역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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