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마약 사범 급증, 10월까지 집중 단속
2015-08-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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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20대들이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등을 통해 쉽게 마약성분이 들어간 수면제, 다이어트 약을 접함에 따른 사회병리현상이 커지자 경찰이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10대등 마약사범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마약사범은 올 들어 65명이 검거돼 전년동기(33명) 대비 97% 증가했다. 20대 마약사범 역시 올해 550명이 검거돼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38명)보다 25.6% 늘었다. 전체 마약사범중 10~20대가 14.1%를 차지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10월 말까지 마약사범을 특별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 공급사범 △ 상습 투약 사범△투약 후 2차 범죄를 저지르는 마약사범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투약 후2차 범죄를 저지르는 마약 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벌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2차 범죄로 마약을 투약한 후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성폭행 또는 폭행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있다.
방 지 연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