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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유머 (참 새) 2014-08-23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참새 한마리가 달려오던 오토바이와 부딪혀

 

정신을 잃고 말았다.

 

길을 가던 행인이 기절한 새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를 하고 새장 안에 넣어두었다.

 

한참뒤에 정신이 든 참새가 중얼거렸다.

 

"아, 젠장. 내가 오토바이 운전사를 치어서 죽인모양이군.

 

그러니까 철장 안에 갇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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