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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문화체험, 서울 캐나다의 날 이달 25일 부터 펼쳐진다. 2015-08-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이달 25일 부터 9월17일까지  서울도서관 및 캐나다 대사관에서 캐나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캐나다의 날」이 열린다.

 

서울시는  '서울,캐나다의 날'행사는 캐나다 도서관인 '서울,캐나다 책을 만나다'를 중심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서울문화의 밤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오픈하우스 서울, 캐나다 대사관'과 TEDxSeoul 살롱이벤트  <캐나다가 주는 창의적 영감>도 함께 열린다.

 

캐나다 도서 전시회는 오는 8월25일부터 9월6일까지 약 2주간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캐나다의 유명 작가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소개한다.  이 전시회는 '역사를 만나다, 문화를 만나다, 작가를 만나다, 사람을 만나다'라는 네가지 소주제로 구성돼 전시된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서울문화의 밤' 문화탐방 프로그램 중 하나인 오픈하우스 행사를 8월28일에 개최한다. TEDxSeoul 살롱이벤트  <캐나다가 주는 창의적 영감>은  9월17일 19시부터 캐나다 대사관 스코필드 홀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캐나다의 문화 다양성,인권, 여성권리 신장 등 캐나다에 대한 다양한 면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마련됐다. 사전등록절차는 8월24일부터 TEDxSeoul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캐나다의 날 '행사는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세번재로 개최되며, 7월1일 '캐나다의 날'을 기념해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위해 마련됐다. 정헌재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시민들이 다양한 외국문화를 접하고, 거주 외국인과 시민간 교류.화합의 장을 제공하기위해 '중남미의 날', '중국의 날' 등 세계도시 및 국가의 날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이러한 문화행사는 해외 도시 및 국가간 우호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TED는 Technology,Entertainment,Design의 약자로, 1984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만들어 왔다. TEDXSeoul은 TED의 공식라이센스를 통해 한국에서 컨퍼런스와 강연들을 주최하는 비영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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