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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유형 임대주택, 뉴스테이, 행복주택 , 서울리츠 관심 ↑ 2015-08-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정부가 서울에만 1만가구 가까운 새로운 유형의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을 추가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행복주택,뉴스테이와 서울시 추진 서울리츠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1일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특별법'등 뉴스테이 관련 법안 3개가 국회를 통과하고 이달 말 뉴스테이 1호 e편한 세상 도화'공급을 앞두고 있다. 또 행복주택10월 첫 입주주택으로는 송파 삼전 ,내곡, 천왕7단지,강일11단지가 있다.  최근 서울시는 2030세대를 겨냥한 새 임대주택 브랜드 '서울리츠'를 발표했다.

 

행복주택과 서울리츠는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2030세대 주거안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나 사업추진주체와 사업구조,임대기간, 전용면적 등에서 차이가 있다. 행복주택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으로 임대기간 최장 6년, 전용 45㎡이하를 공급대상으로 국토부 예산과 주택도시 기금을 재원한다. 서울리츠는  임대기간 평균 7년, 전용면적 제한 제한없이, SH공사와 민간자금 투자로 공급된다. 

 

뉴스테이(기업형임대주택)와 민간임대주택의 차이점은 건설사 분양전환의무가 없다는 것이다. 뉴스테이는 4인가족 기준 중위소득(354만원) 50~150%에 해당하는 중산층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초기 임대료 규제를 받지 않아 주변시세 수준에서 공급된다는 것이 단점이다.  의무임대기간은 8년 임대료 상승률은 연5% 제한을 받는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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