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미래성장전략 발표 , IT화학소재 '하이테크 종이' 선택과 집중
2015-08-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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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지업계 1위인 한솔제지가 IT 산업의 발전에 따른 시장수요의 변화에 대응하기위해 '하이테크 소재사업'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는다. "현재 인쇄용지 40%, 산업용지 35%, 특수지 25%인 매출 비중을 인쇄용지 30%, 산업용지 40%,특수용지 30%의 구조로 전환"한다.
한솔제지(대표 이상훈)는 서울 여의도 육상빌딩 63빌딩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장기 미래 성장 전략'을 발표하면서 2020년 까지 매출 2조원,영업이익 16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솔제지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하이테크 종이소재를 택했다. 하이테크 조이소재는 IT.화학 등 첨단 산업의 소재로 활용되는 고기능성 종이를 말한다. 2차전지.변압기에 사용되는 전기 절연용지,전사잉크로 종이에 이미지를 출력한 후 피인쇄물에 전사하는 잉크젯 열전사지,택배라벨에 상요되는 특수 감열지, 합성섬유가 포함된 고급 벽지 원단인 부직포 벽지가 그것이다.
한솔제지는 내년에는 세계 1위 종이 소비국가인 중국시장 중 택배라벨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일반 종이 시장은 이미 중국업체가 장악하고 잇으나 택베라벨등 하이테크 종이시장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현재 3000억원인 특수지 매출 시장을 2020년 1조원까지 대폭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솔제지는 라벨.감열지 사업 확장을 위해 2013년 유럽 감열지 가공업체 1위인 덴마크의 샤데스(Schades)를, 2014년 네델란드 하벨 가공업체 1위 텔롤(Telrol)을 인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