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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드 에비뉴 조감도)
서울시 성동구는 20일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참여한 롯데면세점, ARCON과 손잡고 '언더스탠드 에비뉴'착공식을 가졌다.
'언더스탠드 에비뉴'는 우리 사회가 낮은 자세(Under)로 삶의 각 영역에서 취약계층이 자립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허인정 ARCON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언더스탠드 에비뉴'는 취약계층의 잠재능력 발굴과 성장,자립을 돕는 혁신적인 사회 공헌 창조공간인 동시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되며 모두 하트,아트,파워,소셜등 7개의 프로젝트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언더스탠드 에비뉴'를 통해 향 후 5년간 약 6천 여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관내 신진 예술가, 사회적 기업,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 등에게 교육 및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수익은 다시 취약계층의 자립 프로그램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지속가능한 사회.문화.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모델로 만들어 나갈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2~3년간 성수동은 비영리단체,사회혁신기업, 공유경제 전문가, 사회공헌 그룹 등이 모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유하며 지역혁신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언더스탠드 에비뉴를 통해 이들 혁신의 주체들과 지역사회가 창조적 에너지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