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 하나 통합銀, 자산규모 290조원으로 내달 1일 출범
금융위, 하나.외환은 합병 본인가
2015-08-2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금융위원회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합병을 인가했다. 통합은행인 'KEB하나은행'은 다음 달 1일 정식으로 출범한다.
금융위는 19일 정례회의를 갖고 하나금융지주가 제출한 합병 본인가 신청건에 대해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금융위가 본인가를 내리면서 하나.외환은행 통합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승인절차는 모두 마무리됐다. 존속회사는 외환은행이며,소멸회사는 하나은행이다. 합병비율은 외환은행 2.5주당 하나은행 1주다.
내달 1일 KEB하나은행은 자산규모 290조원으로 국내 최대은행으로 부상한다. 금융위는 본인가에서 통합은행의 경영 지배구조(임원의 자격요건, 이사회 구성등)가 적정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통합은행장 선임과 임원인사등 조직개편을 이달 말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