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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명동.동대문등 관광객 맞이 행사 연이어 열려 2015-08-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 남산,동대문등이 위치한 서울시 중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이은 행사를 개최해 관심을 끌고있다.

 

서울시 중구는 오늘 18일 11시 중국의 대표적인 신용카드 회사인 유니온 페이 인터내셔널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중국인등이 많이 사용하는 중국 신용카드회사와의 협약으로 명동과 남대문등 주요 명소의 활기를 되찾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협약내용은  중구는 외국인 관광객 관광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유니온페이가 개최하는 사은행사와 마케팅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며 유니온페이는 명동과 동대문 등 중구의 주요 관광지와 각종 문화.공연 행사등을 중국 현지에 홍보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한편 중구는 명동과 동대문패션타운 일대 등 주요관광명소를 문화관광산업의 거점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에 따라 오는 26일 오후에 관객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 공연인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27일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또 동대문패션타운 일대에서도 9월 길 거리공연과 10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메르스등으로 발길이 끊인 중국 관광객을 다시 불러들여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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