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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고효율 항암제 개발에 다가서다 - 면역 항암치료제 'GITR 항체' 작용원리 밝혀내 2015-08-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최근 국내연구진이 화학 성분 항암제에 비해 치료효과가 뛰어나면서도 부작용은 거의 없는 면역 항암치료제인 'GITR 항체'원리를 밝혀내 앞으로 새로운 항암제 개발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강창율 서울대 약학과 교수와 같은 대학 김일규 연구원 공동연구진은 GTR자극 항체가 암 성장을 촉진시키는 면역조절 T세포를 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학계에 따르면 GITR 는 면역세포 활성화에 영향을 미치는 종양 괴사인자 수용체 중 하나로 자가 면역 질환이나 항암 작용에 관여한다. GITR 자극항체는 면역 항암 항체로서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기존에 부분적으로만 알려져있던 GITR 자극 항체의 항암 원리를 밝혀내 고효율 항암제 개발에 다가설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은 GITR 자극 항체가 암 성장을 촉진하는 면역조절 T 세포를 억제하고 암을 죽이는 '세포 독성 T세포'를 유도해 암세포를 사멸시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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