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률 높은이유, 친구따라 흡연한다.
-친한 친구가 담배피우면 19배 높아
2015-08-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친구와 함께 몽촌토성 여행을 떠나요' 참가신청 한성백제박물관 8.18~9.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사진 서울시 제공, '친구와 함께 몽촌토성 여행을 떠나요' 참가신청 한성백제박물관 8.18~9.3)隨友適江南, 청소년 흡연가능성은 친한 친구가 흡연자일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담배를 피울가능성이 18.99배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청소년 스스로 학업성적이 낮다고 생각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흡연가능성이 4.53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질별관리본부(질병예방센터)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청소년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환경적 요인' 보고서를 17일 펴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 흡연은 사회적환경 특히 주위 친구의 연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흡연률은 친한 친구가 흡연자일 때 13.5%, 그렇지 않을 경우 0.8%에 비해 약 17배 높았다.
부모가 흡연자일때 청소년 흡연률은 17.8%로,가족 중 흡연자가 없는 경우 4.3%보다 4.1배 높았다. 형제나 자매 중 흡연자가 있을 때 청소년 흡연율도 15.8%로 가족내 흡연자가 없을 때보다 3.7배 높았다.
이 같은 현상은 지난 해 청소년 건강상태 온라인 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