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개혁 현장지원단'신설, 新 현장점검 방향 검토
2015-08-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금융위원회가 그동안 임시로 운영해온 '금융점점 현장점검 체계'를 상시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개혁 현장지원단을 상시화해 금융개혁을 둘러싼 환경변화등을 고려해 새로운 현장 점검 방향을 검토하고, 시장과 소통하는 역할을 지속하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개혁 현장지원단은 금융위, 금융감독원합동으로 운영하는 현장점검반을 총괄 지원하면서 실태조사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지원하는 기능을 한다. 지난 4월부터 활동한 현장 점검반은 7월말까지 197개 금융사를 방문해 2400건의 건의 사항을 받았다. 건의대상 중 1436건을 회신(현장답변,법령해석 제외), 662건을 수용 처리했다.
금융위 관계자에 따르면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번 현장지원단 출범과 관련해 이달내 금융회사 및 협회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