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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제공, 성북예술창작센터)
오는 9월부터 서울에서 시민들이 미술. 음악등 예술을 통해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 성북예술창작센터는 어린이,청소년,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하는 예술치료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늘 1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미술 매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의 소통을 도모하는 예술치유프로그램으로
이 번에는 어린이가 자신과 남뿐만아니라 '감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성인 남녀와 예비부부가 겪는 갈등을 미술로 쉽고 재미있게 성장배경과 성향의 차이를 풀어가는 프로그램, 청소년기를 맞은 중학생들이 친구들과 협동적 관계를 맺으며 성장할 수 있게하는 '자기개방'을 경험하는 프로그램, 전화 상담원이 업무 특성상 압박감을 느끼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미술프로그램등이 진행된다.
(미술치료:마음지킴이 프로그램)
'음악치료프로그램'란 미취학 아동의 비언어적 감정표현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자가 관리를 돕는 예술치유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언어적 표현이 미숙한 미취학 아동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또래와 어울리며 타인의 정서를 인지함으로써 사회적 행동을 발달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체험한 스트레스를 다이어리 형식으로 정리해 음악을 통해 긴장완화와 기분 전환을 돕는 프로그램등이 진행된다.
(음악치료프로그램, 음악 여행을 떠나요)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일상에서의 적절한 긴장 이완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표현하고 분출하는 것은 마음 건강을 위한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성북옛창작센터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bartspace)에서 다운로드 받아 신청서 작성 후 프로그램별 치료사에게 이메일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