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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금융투자업 전문성 강화에 집중키로, 인터넷 은행 사업진출 안한다. 2015-08-1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미래에셋이 은행산업과 DNA차이를 고려해 인터넷 전문은행 사업진출을 접었다. 미레에셋증권은 지난 6월22일 공식보도 자료를 통해 인터넷은행 설립 추진기구인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금융투자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증권은  사업협력사로 논의되던 금융사 및 정보통신사업자에 사업 검토 결정을 철회한다고 통보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투자은행과 자산관리등 기존 전문성 강화에 보다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9월 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한 달여 앞두고  다음-한국금융지주-KB국민은행 연합등 금융사들과 ICT업체들은 컨소시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에는 kB국민은행이 참여함에 따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50%, 다음카카오와 국민은행이 각각 10%, 나머지 30%를 핀테크 관련 기업들이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파크-전자상거래업체 컨소시업과 관련 관계자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주 초에 컨소시엄에 참가할 회사를 확정 짓고 발표할 예정이다.  kT는  교보생명과  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기로 잠정 확정하고 구체적인 지분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관계자에 따르면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된 세부 내용을 두고 막판 조율 중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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