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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경기에 대한 기대감 하락, 8월 실사지수 ↓ 2015-08-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올 해 하반기 수도권 분양물량이 집중된 상황에서 8월 서울과 수도권 지방에서 모두 주택시장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하락해 주택시장 경기가 침체세로 반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주택산업연구원은"8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조사결과,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주택산업환경지수 전망치가 7월보다 11포인트 감소한 101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사업환경지수 전망치는 서울은 7월보다 9.2포인트 감소한 109로, 수도권은 7월보다 16.5포인트 감소한 105.7로 나타났으며 지방은 7월보다 6.8포인트 감소한 112.2로 나타났다.  HBSI는 100이상이면 앞으로 건설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업체가 나빠질 것으로 대답한 곳보다 많다는 뜻이다.

올해 하반기 분양물량은 수도권에 집중된 상태로 주택산업 연구원의 이 분석은 주목을 끈다.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분양계획지수도 올해 5월 하락세로 전환된 후  4개월 연속 떨어졌다. 8월의 분양계획지수는 114로 올해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분양계획지수는 전월대비 -15.3%, 분양실적지수도 전월대비 -16.9% 하락했다.  미분양지수 역시 4개월째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재개발지수는 7월보다 3.5포인트 오른 103.5, 재건축 지수는 전월보다 3.5포인트 오른 104.7로 나타났다.

 

김지은, 강민욱 연구원은 " 7.22 가계부채관리대책과 건설사들의 밀어내기식분양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설명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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