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작은 결혼식을 원하면 시민청 결혼식도 생각해 보세요
내년 상반기 '시민청 결혼식 이달 13일 ~24일 접수
2015-08-10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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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연구원 뒤뜰)
내년 상반기 중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커플이라면 '서울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 결혼식'이 어떨까?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 신청 접수를 13일~ 24일 시민청 홈페이지(http:// www.seoulcitizenshall.kr)를 통해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허례허식을 벗어나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지만 뜻깊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시민청 결혼식은 내년 1월~6월 매주 일요일(1회) 시민청 태평홀등에서 최대 4시간 동안 진행할 수 있으며, 장소이용료는 66,000원이다. 하객은 100명 내외로 제한된다. 결혼식은 예비부부가 전 과정을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고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청 결혼식 협력업체와 연결해 진행할 수도 있다.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결혼식은 4월~6월 매주 토요일(1회) 최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이용료는 무료다. 우천시에는 1층로비를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시민청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작고 뜻깊은 결혼의 사례를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크콘서트가 오는 22일 2시 반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린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