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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청장 이성한)은 범정부적으로 추진되는 "부정부패 척결과 함께 금년 연말까지 안전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위한 부정부패 척결 특별 단속 "에 돌입한다.
그동안 경찰에서는 5대 안전비리 특별단속 국고보조금 비리단속등을 실시하는 등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노력하여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어 왔다. 그러나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우리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잡은 각종 부패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대응으로 부패구조를 철저히 파헤쳐 근본원인을 파악하는 심도깊은 수사가 절실하다고 판단하였다.
경찰에서는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정․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생활밀착시설 안전비리, 국고보조금 비리, 공공기관 비리, 폐쇄적 직역 비리 반복적 민생비리 등 '5대 비리(20개 유형) 중점 척결 대상'으로 선정하고, 가용 경찰력을 총 동원하여 철저히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은 각 관서별로 부정.부패 수사 전담팀을 편성하는 등 철저히 단속을 위한 체제를 갖추었다.
향후 국민안전과 직결되거나 고질적,관행적으로 반복되어 시급히 근절이 필요한 3대 우선 척결비리중심으로 집중적인 첩보수집과 단속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에서는 8.14 경찰청 차장 주재로 "전국 지방 경찰청 수사과장 회의"를 개최하여 전국 수사 지휘관들의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 회의에서 경찰청 차장 (이인선 치안정감)은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자리한 부패를 척결하는 데 경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특별 단속에 수사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경찰에서는 부패척결을 위해서는 경찰등 수사기관의 노력과 함께 국민들이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가 절실한 만큼, 각종 부패에 대해 알고계신 경우 가까운 경찰서로 신고 할 것을 부탁하였다. 장혜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