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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대상, '코리아 그랜드 세일' 14일 부터 10월말까지 2015-08-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코리아 그랜드 세일'행사가 14일부터 10월말까지 전국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산업통산자원부 등의 정부 부처와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의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세일행사를 전폭 지원한다.

 

올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위축된 방한 관광 수요를 조기 회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그랜드 세일행사는 백화점, 면세점,항공,호텔,공연,테마파크 등 다양한 업종에서 205개 업체 2만386개 업소가 참여한다.

 

세일행사기간 동안 에버랜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자유이용권을 반값에 제공하며, 아모레퍼시픽은 최대 50%, N서울타워는 매표소에서 코리아브랜드 세일 쿠폰을 제시하면 티켓가격을 40% 할인하며,롯데백화점은  최대 80% 깎아주며, 이비스 앰베서더 명동은 주니어스위트룸 투숙 외국인에게 1박 숙박시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관광관련 민간기구인 한국방문위원회가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다. 한국관광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7월 시나닷컴등 국내외 유력매체에 홍보 진행 중이며 앞으로 해외 현지 여행업계 및 미디어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적극 알릴 예정이다.

 

방  지 연 기자 gyb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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