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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 백범 김구선생의 간절한 마음 되돌아본다. 2015-08-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광복 70주년을 맞아 서울시청 시민게시판이 태극기를 든 백범 김구 선생의 이미지로 새롭게 단장된다.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정신을 돼새기기 위해 시민게시판을 6일 저녁부터 백범 김국 선생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41년 벨기에 출신 신부 매우사에게 선물한 서명문 태극기를 그대로 재현한 이미지로 교체한다.

 

서명문 태극기는 선생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으로 재직시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매우사가 미국으로 건너갈 때 선물한 것으로, 김구 선생이 "망국의 설움을 면하려거든, 자유와 행복을 누리려거든, 정력과 인력과 물력을 광복군에게 바쳐 강노말세(强弩末勢)인 원수 일본을 타도하고 조국의 광복을 완성하자"라는 내용을 적고 서명했다.

 

한편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참여,전시,공연 등을 테마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어울려 광복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있다.

 

     (사진 서울시 제공, 광복의 문 소방관)

  (광복의문 어린이)

 

  (시민합창단)


장 혜린 ,장훈녕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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