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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으로 문화예술계 활기 되찾는다. 2015-08-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 영등포구가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에 본격 나선다.

 

구는 중동호흡기 증후군(메르스)으로 침체된 문화예술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8~11월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인에게 더 많은 공연 참여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한 영상제작 교육'과 '학교로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영상 제작 교육의 경우 지역내 노인 복지관이나 아동센터에서 노인, 청소년, 어린이를 등을 대상으로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된다. 영상 주제 선정, 카메라 사용법, 등장인물 연기, 촬영 등 영상 제작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클래식음악회는 바이올린, 클라니넷, 호른, 팀파니 등 전문 오케스트라 단원이 9~11월 지역 내 초.중.고교를 찾아 선보이게된다. 대중가요에만 익숙한 청소년들이 클래식 장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위해 준비했다고 구 관계자는 밝혔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 등 2가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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