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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총리, "청년고용절벽 해소위해 임금피크제 선택아닌 필수 " 2015-08-0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향후 수년간 청년고용 빙하기가 예상된다. 임금피크제가 청년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유일한 방안은 아닐지라도, 차선의 대안이라 생각한다. 임금피크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양보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각 부처 장관과 공공기관장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임금피크제를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정부가 공공기관의 신속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최부총리는 "지금까지는 소규모 기관 위주로 임큼피크제의 진전이 있었지만, 8월에는 LH한국토지  주택공사, 코레일 등 대규모 기관이 선도해 임금피크제 관련 노사 합의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현재 노사 협의 단계에 머물고있는 기관은 55개 기관이다.

 

정부가 지난 5월 임금피크제 권고안을 발표한 뒤 7월말까지 전체 316개 공공기관 중 101곳이 임금피크제 도입안을 확정했다. 이밖에 215개 기관은 현재 임금피크제 도입 초안을 검토 중이다.

 

장   훈  녕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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