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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IT 서비스 글로벌 기업 아이소프트스톤(isoftStone)이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 서울의 유망한 스타트업과 중소 IT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한다.
중국 3개 도시를 순방 중인 박원순 시장은 4일 오전 9시 아이소프트스톤 베이징 본사를 방문해 류텐원 회장과 이 같은 내용으로 환담하고 R&D센터 서울 유치 공동 추진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소프트스톤'은 시스템 구축 아웃소싱 업무를 중심으로 성장한 SI기업으로, 최근 중국 정부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하고있으며, 헬스케어,모바일 분야 등으로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중이다. IS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서울의 유망스타트업등에 투자규모를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체결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면 △서울의 우수한 ICT 관련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국 기업들의 IT 융복합 R&D센터 서울유치 공동 추진 , △서울의 역량있는 기업의 발굴 및 중국 진출 지원, △ 시 우수 정책 프로그램 국제 확산 상호협력 등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에는 1만 여개의 IT기업과 고급인력,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러시아(RSS) , 인도(도레이), 벨기에(솔베이) 등 유수기업의 연구소가 진출해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서울 R&D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