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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혁신형 사회적 기업 10곳 선정 기업당 최대 1억원 지원 2015-08-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서울시가 혁신형 사업모델로  "세어하우스 프랜차이즈, 승용차 공유정거장 구축, 뭐든지 예술학교, 청년예술가 시장진출을 위한 혁신 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서울시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이같은 사업을 혁신형 사업모델로 선정하고 기업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기업에 최대 5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6개월 후 중간 평가를 통해 최대 4천5백만원까지 추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혁신형 사회적 기업들을 살펴보면 주거 및 재생분야 '셰어하우스 우주(주)'의 <셰어하우스 프랜차이즈 사업>은 대학생 및 사회 초년생의 높은 주거비와 열악한 주거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을 공유하는 개념을 도입, 온라인 상에서 저렴하고 좋은 환경의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 한카'의 <승용차 공유정거장 구축사업>은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한 승용차공동이용(카셰어링)을 활성화해 대중 교통 및 주차 취약지역의 주민이동편익을  제공하고,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절감 및 교통난.주차난 완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주)' 아트브릿지'의 <뭐든지 예술학교>는  저 소득층 아동의 낮은 자존감, 우울,불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기반형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으로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참여아동의 정서적 안정감, 자존감 등을 향상시키고자하는 사업이다.

 

문화예술 NGO '예술과시민사회'의 <스튜디오 AM(Art & Media Studio)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취학인구 감소로 늘고있는 학교 내 빈 교실을 활용, 차별적인 방과 후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예술과 여러 교과의 융합교육을 실시, 문화적 소외지역의 학생들에게 문화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p>

 

일상 예술창작센터의 <청년예술가 시장진출을 위한 혁신 플랫폼>은 청년예술가들의 지속가능한 작업과 자립 기반을 위해 그림분야 상품개발 및 유통비지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공브랜드 및 전시판매공간을 마련해 창업을 지원하려는 사업이다.

 

엄연숙 일자리기획단장은 "혁신형 사회적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서비스 분야 전달체계를 개선하기위한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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