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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 건설사, 올 하반기 강남 재건축 일반 분양에 나서 2015-08-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 안에드는 7개 건설사가 이 달부터 강남 재건축 일반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강동.송파. 서초. 강남 등 강남 4구에서 분양되는 재건축 단지는 총 10곳, 1만3920가구로 이 중 27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SK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사가 이달 중 분양에 나선다.

 

삼성물산,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은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송파 헬리시오 시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84개동, 전용 39~130제곱미터 총 9510가구 규모이다.

 

삼성물산은 오는 9월 '래미안 에스티지S'를 분양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1-1 일대 서초 우성 2차를 재건축한 것이다. 오는 1월에는 서초구 반포동 32-5 일대에 서초 한양 재건축 단지 '서초 한양 레미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409가구로 12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대우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 4차를 재건축한 '반포센트럴 푸드지오써밋'을 9월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59~133제곱미터 751가구 중 203 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SK 건설은 이달 중에 '대치 SK VIEW'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12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해 선보인 것으로 지하 2층, 지상 10~20층,4개동, 전용면적 59~125제곱미터 총 23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제곱미터 39가구가 일반 분으로 배정됐다.

 

한편 최근 강남 뱅뱅사거리 인근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지난 달 24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자 우성 1~3차를 수주한 삼성물산과  GS건설,대림산업등이 재건축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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