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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스트몹'- ' 삼성전자', 상생모델( 기기연결없이 스마트폰 출력 한번에) 만들다. 2015-08-0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스타트 업체 '이스트 몹'과 '삼성전자'가 손을 잡아 스타트업과 대기업간 이상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드애니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이스트 몹'과 삼성전자(프린팅솔루션 사업부)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스트몹이 개발한 스마트폰과 PC에 프린터를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출력이 가능한 솔루션인 '세드애니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삼성전자 기존 스마트 복합기 제품에 장착하기로 했다. 판매 수익도 일정 부분 공유할 예정이다.

 

기존 클라우드 프린팅 방식은 일일이 기기를 등록해야 사용이 가능했지만 '샌드애니웨어'를 사용하면 기기간 연결과정이나 별도의 가입,로그인 없이도 쉽게 문서를 전송하고 출력할 수 있다. 또 프린터에 설치된 안드로이드 기반 단말기에서 샌드애니웨어를 실행하고 이 비밀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스타트업 업체인 '이스트몹'과의 MOU체결로 한 단계 진화된 클라우드 서비를 제공한다"며 " 스마트 복합기에 적용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UX센터에는 출력.복사.스캔등 기본 기능외에도 사용자와 관리자를 위한 13가지 앱이 설치돼 있으며, 개인별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자유롭게 화면구성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됐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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