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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TX수서역세권 주변 3개구역 동시개발, 서울시는 인접지역만 先 개발 후... 이견 2015-08-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수서역세권 개발 위치도)

 국토부가 KTX 수서역이 서울 동남권의 주요 교통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전체를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동시에 개발된다.서울시가 KTX수서역 인접지역만 먼저 개발하고 나머지 지역은 천천히 개발해야 한다는 입장과 어긋난다. 국토부는 수서역세권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이나 그린벨트 해제는 중앙정부 권한으로 KTX 수서역 개통후 난개발을 막기위해 빨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상반기 수도권 고속철도(수서~평택)개통을 앞두고 KTX 수서역 주변 지역을 '철도 및 환승센터구역', '역세권 업무.상업구역', '역세권 주거생활구역'등 3개 구역으로 나누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강남구 수서.자곡동 일대 38만6000제곱미터(부지 9만8000㎡, 남측28만8000)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이면서 KTX역세권이라는 특성이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러한 특성을 감안해 역세권 개발과 공공주텍 사업의 조화로운 동시 추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KTX 수서역사가 들어서는 '철도 및 환승구역은 환승시설뿐 아니라 판매,호텔,업무,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역세권 업무.상업구역'은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업체가 입주하는 상업구역으로 조성하고,'역세권 주거생활구역'은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행복 주택 1900여 가구 등 공공주택이 들어서는 주거생활 구역으로 개발한다.

국토부는 이날부터 주민공람 공고를 시작하고 연내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완료, 내년 초 주택사업계획을 승인한 뒤 2017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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