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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연 2.50% → 연 2.25% (0.25% 인하), 내수(內需)부진 심각 한은, 경기회복 모멘텀 기대 2014-08-16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작년 5월이후 15개월 만에 “기준 금리를 연2.50%에서 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8월 금통위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뒤 "세월호 사고 영향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이 예상보다 다소 길어져서 하방리스크가 커지지 않도록 사전대응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 반응은 무덤덤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전날 대비 0.5% 가까이 올랐다가 금리 인하 발표가 나오자 떨어지기 시작해 전날보다 0.04%(0.86%)오른 2063.22P로 마감했다. 국고채10년물 금리는 0.001%P 하락했고,3년물은 0.023%P오르는 등 보합세에 그쳤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7.7원 내린 1021.2원으로 마감했다. 한편, 관계 전문가는" 한은이 금리를 내렸다고 해서 당장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지는 앟는다. 통화정책이 효과를 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며 " 정부와 한은이 인식을 같이하고, 보조를 맞추는 것만으로도 기업과 국민의 투자·소비심리가 살아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장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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