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시장, 유엔협회세계연맹 사무총장과 서울 사무국 신설등 논의
골모하마디 사무총장, '2015 유엔 평화기념관 청소년 모의 유엔총회' 참석차 방한
2015-07-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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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협회세계연맹 보니안 골모하마디(Bonian Golmohammadi) 사무총장이 내한해 서울시 박원순시장과 UN협회세계연맹 서울 사무국 신설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UN로고와 명칭을 사용하는 유일한 국제 NGO단체로 UN과 시민사회 간 원활한 활동과 소통을 위한 중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28일 10시 시장집무실에서 보니안 골모하마디 사무총장과 만나 WFUNA가 서울에 제3사무국을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WFUNA은 지난 6월 서울시에 서신을 보내 제네바(`46년)와 뉴욕(`72)에 이은 제3사무국을 서울에 신설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박시장과 골모하마디 사무총장은 제3사무국 신설제안외에 연맹이 주체하는 국제회의 서울유치, 서울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교육연수 프로그램 서울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골모하마디 사무총장은 지난 22일 부터 30일 까지 열리는 '2015년 유엔평화기념관 청소년 모의총회등에 참석키위해 내한했다. 이번 만남은 골모하마디 사무총장이 WFUNA 서울 사무국 신설 방안 논의를 요청하면서 이루어졌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은 1946년 창설돼 현재 전 세계 109개국 회원이 가입돼있다. 한국은 `68년 정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