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 구성에 착수
2015-07-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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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인터넷전문은행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지난 6월 금융위원회가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 방안을 발표한 이후 이상규 아이마켓코리아 대표를 단장으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한 후 컨소시엄 구성에 나섰다.
전자상거래 기반 사업자인 인터파크는 초기 설립자본금으로 약 2000억원~3000억원을 목표로 외부자문기관 선임을 마치고 예비인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신청을 받아 12월에 1~2개의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할 예정이다.
앞으로 인터파크가 예비인가 요건을 어떻게 충족할 지 주목된다. 설립 자본금 요건(1000억)을 충족한다할지라도 현 규정상 인터파크는 인터넷 전문은행의 의결권지분을 최대 4%까지만 보유할 수 있다. 적은 지분으로 컨소시엄 전체를 주도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최대주주로 보험사나 증권사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장 훈 녕 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