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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이후 경제회복 골든타임, 민간-정부 함께 힘을 모읍시다'.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시관광협회, 한국호텔업협회, 한국면세점협회등 10여 관광 유관단체와 서울시가 한 자리에 모여 메르스이후 경제회복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시는 '메르스 이후 서울경제 조기 회복을 위해 이같이 민-관 합동 간담회를 오전 8시 30분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 번 간담회는 메르스 이후 서울시 경제회복을 위한 관광 활성화 대책을 공유하고, 관광업계, 경제계등 민생 현장의 목소를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광 활성화방안과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업계, 경제계 현장 목소리를 들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 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2일 부터 박원순 시장이 직접 광저우-상하이-베이징 등 중국 3대 도시를 돌며 마케팅 활동을 벌이며, 중국.동남아등 마케팅 집중 홍보 등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관광시장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8월 중 관광업계와 함께 '서울 관광인 한마음 대회' 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최근 메르스로 인한 관광객의 대규모 여행취소 사태 발생으로 여행업,호텔업,운송업, 음식업 등 관광업계뿐 아니라 서울 경제 전반이 타격을 입었다"며, "지금이 이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정부 민간 가릴 것 없이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다함께 힘을 모아 저성장, 고실업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