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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신화가 오늘의 과학이 될 수 있고 오늘의 과학이 내일의 신화가 될 수 있다." 어제까지는 미신으로 몰리다가도 오늘날 과학적으로 재해석되고 오늘날 과학이라고 인정되는 바도 언젠가는 다시 비과학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라다임'이란 용어를 철학에 도입해 우리 사회에도 널리 알려진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저서에 나오는 말이다. 기업들이 오늘의 과학신화를 깨드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청소년 교육후원프로그램인 CJ 도너스캠프(CJ그룹)가 지난 21일 출범 10년을 맞았다. CJ도너스캠프는 2005년 7월부터 10년간 '꿈키움 창의학교'등 아동,청소년의 교육 복지환경개선사업을 펼쳐온 온라인 기부 플랫폼이다. CJ도너스캠프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돼서는 안된다"는 나눔철학으로 시작돼 10년을 이어오고있다.
LG화학은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젊은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공학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2005년부터 전국사업장 인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펼치고있다. 지금까지 총20억원을 투입해 40여차례 개최해 5000여명의 청소년이 이 캠프에 참가했다.
삼성은 2004년부터 '삼성 희망의 공부방을만들어 전국 31개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드림클래스'를 개설해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원등에 다니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대학생교습을 제공하고있다. 강사로 참여한 대학생들에겐 소정의 장학금도 지원하고있다.
장 혜 린 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